[뷰티누리] ‘코스메도쿄·코스메테크 2014’ 도쿄 빅사이트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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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ead 작성일14-12-04 18:21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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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 도쿄 2014(COSME TOKYO 2014 : 3rd Int’l Cosmetics Trade Fair)’코스메 테크 2014(COSME Tech 2014 : 5th Int’l Cosmetics Development Expo)’가 지난 10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제품부터 원료, OEM, 용기, 포장, 임상기관까지 화장품의 전 영역을 망라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세계 화장품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2015년도를 함께 준비할 파트너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도 식지 않는 한류의 여세를 몰아 한국파빌리온(KOREA PAVILION)을 개설, 웰코스, 나우코스, 아이차밍, 스폰피아, 애니젠, 코스웰 코리아, 코비스, JS스폰지, INS Korea 17개 국내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바이오랜드, 엘리드 등이 개별부스로 참가해 진일보한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번 전시회의 국내 주관단체인 코이코(대표 김성수) 관계자는지난해에 이어 더욱 늘어난 한국관의 수를 보며 국내 주관사로써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계약 체결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다음 박람회에는 더욱 많은 국내 참가사들을 당당히 세계 시장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체적으로 지난해 대비 60% 더 커진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580개사가 부스로 참여했다.
크게 코스메도쿄 존과 코스메테크 존으로 나눴으며 세부적으로 코스메도쿄 존에는 오가닉 존, 살롱 코스메틱 존, 안티에이징 존, 스킨케어 존, 보디 & 헤어케어 존으로 나눴으며 코스메테크 존에는 OEM·ODM, 컨테이너/패키징 존, 프로모션 전시 존 등으로 섹션을 나눠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원하는 업체들을 더욱 용이하게 찾도록 마련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코스메도쿄·코스메테크는 전문적인 B2B 박람회로 자리잡아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고객사 발굴을 위한 장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접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Matching System’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어들과 사전 미팅 예약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참가사와 바이어와의 편의성을 더욱 고려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보는 박람회뿐만 아니라 듣고 배울 수 있는 컨퍼런스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Keynote Session’ ‘Special Session’ ‘Product Planning Course’ ‘Sales/Marketing Course’로 나뉜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모레퍼시픽, 시세이도, 에스티 로더, 로레알, 알비온 등의 업체 주요인사가 연자로 참가해 총 15건의 컨퍼런스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고문은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통한 한국 화장품의 연구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어 ‘@cosme의 관점에서 보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istyle Inc Meyumi Yamada 부사장이 강연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뿐만 아니라 R&D 연구개발 관련 담당자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수 발표회 등을 기획, 전문 세미나가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진행돼 부스 참여사와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주관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올해 참관객의 수를 약 30,000명으로 예측하고 있다단순히 구경을 위한 방문객이 아닌 대부분이 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들이다. 박람회 취지에 맞도록 입장을 제한해 더욱 내실있고 집약된 박람회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벨기에, 체코, 프랑스, 독일, 그리스, 라트비아, 이탈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영국 등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아시아 속의 세계화를 위해 참가했다. 또 국가별 파빌리온을 개설해 해당 국가의 업체와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열리는 박람회에는 국가별 파빌리온의 파이를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대형 간판을 설치해 다음에 개최될 코스메도쿄 및 코스메테크의 부스를 사전 계약했다. 같은 날 도쿄 빅사이트 내에서 함께 열린 안경박람회, 패션박람회, 맨즈 박람회 등의  사전 계약보다 빠른 계약 성사율을 보여 코스메도쿄와 코스메테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코스메도쿄 및 코스메테크의 다음 전시회는 2016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015년에는 국제보석박람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송상훈 기자
입력시간 : 2014-10-31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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