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 인도?태국?말레이시아 피부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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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ead 작성일14-12-08 17:32 조회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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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산업연구원 ‘제3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

새해로 접어들며 화장품 수출의 중요성이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내외 여건이 수출을 하지 않고서는 기업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지난 1 21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 주최로 열린 ‘제 3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은 이같은 산업의 인식변화를 잘 드러냈다.

전날 내린 폭설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200여명 이상이 참석, 우리 화장품의 수출가능성이 큰 국가의 인종별 피부특성과 화장품 사용행태를 주의 깊게 경청했다.

이 날 소개된 국가는 지난해 연구 사업을 진행한 △인도(뉴델리) △태국(방콕)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한국(겨울) 4개국.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모두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나라들이다.

심포지엄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난해 연구결과를 종합 정리하는 ‘2013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연구사례’가 소개됐다

화장품 이용행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와 수분량과 피지량 및 모공과 주름 등의 피부 측정 결과를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들을 종합 분석하면 각 나라별 맞춤 화장품의 개발 방향과 화장품의 패턴 트렌드 개발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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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세션의 발표 내용 및 연자는 다음과 같다.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산업연구원 김종현 주임연구원) △피부측정 결과(엘리드 송은정 선임연구원) △한국 계절별 피부특성 및 국가별 피부특성 연구결과(산업연구원 김효정 실장).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 및 학계의 피부특성 연구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국내 기업의 국가별 수출 제품 출시 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원측은 올해 대만과 몽골, 카자흐스탄에 대한 피부특성과 화장품 사용행태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현두 원장은 “국산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 그리고 수출주도형 맞춤 화장품 개발이야 말로 수출의 최대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별 피부특성 연구사업을 전 세계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입력시간 : 2014-01-24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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